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위대 버스기사, 순직 경찰 무덤 앞에서 참회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고속버스를 운전하다 경찰에 돌진해 경찰관 4명을 숨지게 한 당사자가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순직 경찰관 묘역을 찾아 참회했다.

ⓒ유성호 | 2022.05.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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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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