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도민 지켜낼 '기후위기 대응 후보'가 돼야"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5월 19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선거는 기후위기로부터 도민을 지켜낼 기후후보가 도지사로 되어야 한다”고 했다. 영상은 박종권 대표의 발언이다.

이들은 “2030년 탄소감축 목표(NDC) 2018년 대비 50% 감축 추진”, “2030년까지 경상남도 재생에너지발전 비중 40% 확대”, "석탄발전소 2030년까지 중단 대정부 건의", "신규 가스발전 경상남도 내 건설 금지 요구", "경남도 공공기관의 태양광 설치 확대" 등을 제시했다.

ⓒ윤성효 | 2022.05.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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