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와 공존, 부산 온천천 두꺼비야 "반갑다" #shorts

여기는 부산 온천천입니다. 기후변화에 민감한 양서류인 아기 두꺼비가 대이동 준비에 나섰습니다. 꼬리를 떼어내고, 이제 아가미가 아닌 피부와 폐로 숨을 쉬며 뭍으로 나선 이들은 이제 험난한 여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동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관련기사 1 : http://omn.kr/1yq14
*관련기사 2 : http://omn.kr/1ycu8

ⓒ김보성 | 2022.05.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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