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앞 민주당의 약속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 처음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은 4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반성'하면서 '다시 일어서겠다'고 다짐했다.

*관련기사 : http://omn.kr/1y5x6

ⓒ윤성효 | 2022.04.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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