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 대선후보 단일화 방식 논의

이종희 사회변혁노동자당 대표,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 나도원 노동당 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한상균 한상균선본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평등체제 타파-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민주노총·진보정당 대선공동대응기구 대표자회의’에서 대선후보 단일화 원칙과 경선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유성호 | 2022.01.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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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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