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작가의 <얼룩 무지개 숲>

매시간 마다 15분 간격으로 약 5분간 라이팅 퍼포먼스가 진행되는데, 관람객은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의 흐름에 따라 형형색색 변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이규승 | 2021.12.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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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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