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마스크 쓰고 대구 온 장혜영 "여기가 차별금지법 제정의 심장"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청원이 10만 명을 넘어 성립 요건을 채우면서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대표 발의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대구를 찾아 입법을 촉구했다.

ⓒ이주영 | 2021.06.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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