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호박고지 나물

엄마가 해주시던 호박고지 나물. 정월대보름 무렵에 더욱 생각나는 엄마의 음식.

ⓒ안소민 | 2021.03.08 23:10

댓글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