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낙동강네트워크 활동가들이 1월 28일 아침 합천창녕보 낙동강 안에 들어가 '보 수문 개방'을 외치고 있다. 활동가들은 27일 이곳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텐트를 치고 밤새 농성을 벌였다. 환경부는 당초 계획보다 1주일 앞당서 합천창녕보의 수문을 닫아 수위를 올리고 있다. 영상-마창진환경연합

ⓒ윤성효 | 2021.01.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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