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기업처벌법 후퇴에 눈물 흘리는 김미숙씨

故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7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안의 후퇴를 강하게 규탄하고 있다. ⓒ김성욱

ⓒ김성욱 | 2021.01.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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