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만에 무죄… 유족 원통한 마음 풀게 돼 다행”

경남유족회 등 단체들이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학살 피해자들에 대해 무죄 선고를 받은 뒤 창원지법 마산지원 마당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주영 | 2020.11.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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