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300대 '학교비정규직 차별 철폐' 시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는 10월 24일 오후 경남도교육청 앞 도로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궐기-공동행동 영남권대회"를 열었다. 집회에 앞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차량 300여대를 타고 창원시가지 차량시위를 벌였다. 노래패 '맥박'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윤성효 | 2020.10.24 16:52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