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 미로 바리케이드, 개천절 보수집회 봉쇄 위해 광화문에 등장

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보수극우단체들의 집회를 막기 위해 광화문 광장은 경찰 버스 '차벽'으로, 인근 인도는 '꼬불꼬불' 미로 같은 바리케이드로 봉쇄됐다.

ⓒ권우성 | 2020.10.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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