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당선자 “‘임금격차해소 특별법’ 만들겠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관악(을) 선거구에서 당선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2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중소기업에 가도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줘야 한다”며 “임금 격차 해소에 대한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성호 | 2020.04.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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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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