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운동 플래시몹

서 3.1운동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학교의 후배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애족 정신과 그날을 기억하며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이날 이들은 가수 김장훈의 <독립군 애국가>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며 100년 만에 선배들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들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찬란한 영광이 대한민국과 온 국민에게 함께 하길 기원하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유성호 | 2019.03.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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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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