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베트남-북한 우정 유치원, 북미정상회담 ‘환영합니다~’

2월 27일 북미정상회담에 대비해, 1978년 북한의 지원으로 설립된 베트남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교사들이 다함께 "안녕하세요"라 외치면서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하는 내용의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글 : 안홍기 기자 / 영상 취재 : 이희훈 기자)

ⓒ이희훈 | 2019.02.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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