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패싱'하는 안태근

‘후배 검사 성추행 의혹’을 받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18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취재 : 손지은 기자 / 편집 : 박소영 기자)

| 2018.04.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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