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5시간 33분 필리버스터 "발바닥이 아팠다"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테러방지법 국회 본회의 처리를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섰다.

김 의원은 발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테러방지법에 대한 문제점과 5시간 30여 분 동안 발언을 이어간 소감 등에 대해 밝혔다.

(취재 : 박정호 기자, 영상 : 정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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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 2016.02.2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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