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준 교사가 말하는 <탈바꿈>

서울 숭문중학교에서 환경과 기술 과목을 가르치는 신경준 교사는 <탈바꿈>(오마이북 출간)의 공동 저자 중의 한명이다. 그는 핵발전소와 방사능 오염으로 인간마저 멸종위기종이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가 <탈바꿈> 책을 소개했다.

ⓒ김병기 | 2014.12.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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