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현장 "구호품, 라면과 물티슈 충분, 의류품 보내주십시오"

세월호 침몰사고 13일째인 28일 오전 전남 진도 향토문화회관에 마련된 구호물품 접수처에서 자원봉사자 손평기씨의 당부.

ⓒ이희훈 | 2014.04.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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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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