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2-400회]'입닫은 방송사를 고발하다'

YTN에서 해직된 노종면 기자, KBS에서 뉴스타파로 자리를 옮긴 최경영 기자가 국정원 사건등 주요 현안을 보도하지 않는 방송국들의 편파보도행태에 일침을 날렸다. 기성언론의 뉴스는 보지 말라는 동시에 끊임없이 다그쳐 달라고 당부하는 그들에게서 기성언론의 적나라한 보도현실을 들어본다.

ⓒ이종호 | 2013.08.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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