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2-360]'인권의학의 문을 열다,이화영 소장'

서구에선 30년전부터 시작됐지만 아직 한국에선 생소한 개념인 인권의학. 그 문을 활짝 연 사람이 있다. '김근태 치유센터' 설립준비에 한창인 이화영 인권의학연구소 소장을 보이는팟캐스트에서 만나본다.

ⓒ이종호 | 2013.07.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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