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초 정성진씨의 진도 씻김굿 2

지난 23일 서초동 삼성본관 건물 앞에서 열린 고(故) 황민웅씨 7주기 추모제에서 야초 정성진씨가 진도 씻김굿으로 고(故) 황민웅씨의 넋을 달래고 있다.

ⓒ전민성 | 2012.07.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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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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