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남교를 지나는 버스들

다리를 내려오자마자 급커브를 도는 버스들이 위태로워 보인다.

ⓒ최병성 | 2012.04.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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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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