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적 냉소주의자' 차병직이 말하는 '상식의 힘'

<상식의 힘>을 쓴 차병직 변호사가 23일 저녁 오마이TV 생중계 ‘저자와의 대화’에 출연해 ‘상식이야말로 세상을 움직이는 기본’이며 ‘상식의 복원’을 역설했다.

차병직 변호사는 <상식의 힘> 출간 기념 ‘저자와의 대화’에서 ‘훼손된 상식에 의해 좌우되는 세상의 모순과 부조리를 고발하면서도, 그 너머에 있는 희망의 근거들을 발견하기 위한 힘’에 대해 강연했

이날 강연회는 인터넷서점 알라딘과 홍익출판사가 공동주최했으며, 오마이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 동영상은 저자와의 대화를 담고 있다.

ⓒ이종호 | 2009.07.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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