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상에 올라와 두산 승리를 위해 열창하는 바다

가수 바다가 16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삼성 경기에서 클리닝 타임때 두산 응원단상에 올라와 열창하고 있다.

ⓒ유성호 | 2008.10.1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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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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