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점심 먹은 게 '집시법 위반'이라고요?"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의 '망언'을 규탄하며 주 의원 사무실 앞에서 '도시락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항의 퍼포먼스를 벌였다 '촛불정국' 대구 첫 입건자가 된 변홍철 씨 인터뷰.

ⓒ장우석 | 2008.08.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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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영화 만드는 사람.본업(영화감독)보다 부업(물레책방 대표)으로 알려져 난감하다.앞으로도 지금처럼 영화 만들고 책 읽으며 살고 싶다.이런저런 매체에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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