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응원단, 디카 세례 받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우승 후보' 이탈리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0-3으로 완패했다. 이날 한국 응원단은 경기 내내 열성적인 펼쳤고,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 밖에서 마무리 응원을 펼쳐 중국인들의 '디카 세례'를 받기도 했다.

ⓒ유창재 | 2008.08.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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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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