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사무실 앞서 펼친 플래시몹 "폭탄주 먹고 취했냐~♬"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사무실 앞 도로에서 항의 플래시 몹을 벌이는 시민들.

ⓒ장우석 | 2008.06.20 08:04

댓글

대구서 영화 만드는 사람.본업(영화감독)보다 부업(물레책방 대표)으로 알려져 난감하다.앞으로도 지금처럼 영화 만들고 책 읽으며 살고 싶다.이런저런 매체에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