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공원 가장자리에서 연습하는 중년의 통기타 트리오

50세 전후, 한창 바쁜 나이인 7080세대 중년의 사나이들이 노래가 좋아 노래로 봉사하는 동아리로 뭉쳤다. 주말 서울 수유리 솔밭공원에서 연습 중인 이들을 만났다.

ⓒ이승철 | 2008.04.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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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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