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vs 홍대

신촌과 연세로는 경제적 가치나 물질만족을 위한 시장논리와 대량생산화된 문화로 젊은 이미지가 많이 퇴색되어 상징성과 안전성이 결여되있다.

도로나 건축물들을 하루빨리 개선하여 신촌과 주변의 문화적 상업적인 손실을 막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여 지역 활성화를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의도가 잘 전달되어 집중적인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

| 2008.02.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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