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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25일 최강 한파에도 100여미터 떨어진 부산 일본영사관을 바라보며 과거사를 꾸짖고 있는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지난 2019년 일본의 진정한 사죄배상을 촉구하기 위한 시민모금으로 세워졌다.

ⓒ김보성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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