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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법정으로 향하는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월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을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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