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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afgm502)

10번째 개인전에 앞서 박재숙 도예가는 이번 전시가 도예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간격을 좁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방관식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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