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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박종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대표가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더30km포럼은 이날 노후원전 관련 윤석열 대통령에 보내는 공개 요구서를 발표했다.

ⓒ김보성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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