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용인시민신문 (yongin21)

3년 만에 용인특례시에서 열린'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용인'의 막이 올랐다. 2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용인시 38개 읍면동 순회를 마친 성화는 최종 주자인 여홍철 전 체조 금메달리스트에게 인계돼 점화됐다.

ⓒ용인시민신문2022.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