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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기간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기록된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용사의 유해가 70년 만에 가족의 품에 안긴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백마고지에서 발굴한 전사자의 유해를 1952년 27세 나이로 참전했던 고(故) 편귀만 하사로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편귀만 하사 유품.

ⓒ국방부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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