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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 (pomie)

애교쟁이 귀염둥이 카레

똑똑이 카레는 대소변을 패드에 완벽히 하며 사람에게 다가와 애교를 부리는 천사 친구입니다. 손을 뻗기만 해도 벌러덩 누워 애교를 부리며 친해진 사람에겐 적극적으로 다가와 애교를 부리는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


믹스견 친구지만 꾸준히 빗질을 해주시면 털 빠짐이 덜한 편 입니다. 크기도 사진으로 보기보다 작은 귀염둥이입니다. 체중도 7kg대이며 안고 다닐 때 무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주사를 맞을 때도 깽 소리 한 번 없이 맞는 순둥이이며, 밝은 노란 눈은 실제로 보면 더 예쁜 카레입니다. 실제로 보면 사랑스러운 카레의 모습에 마음이 뺏기시리라 장담합니다.

ⓒ김인철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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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 시민기자입니다. 진보적 문학단체 리얼리스트100회원이며 제14회 전태일 문학상(소설)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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