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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9월 15일 정의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파업 노동자에 대한 손배·가압류를 제한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 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해 “불법 파업을 조장하는 ‘황건적 보호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노란봉투법이란 이름부터가 잘못됐다”며 “불법 파업에 대한 법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노골적으로 불복하는 행태를 미화한 네이밍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페이스북 갈무리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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