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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 (pomie)

하프물범을 닮은 귀여운 릴리

포동포동한 몸에 털 빠짐이 적은 털을 가진 릴리는 대소변을 완벽하게 가려서 실내견에 딱 맞는 친구입니다. 릴리는 사람이 쪼그려 앉아있으면 어부바를 하듯 두 손을 어깨에 올리면서 애교를 부리는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겁이 많은 성격 탓에 갑자기 다가가거나 잡으려 하면 겁내긴 하지만, 다시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는 귀여운 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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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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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 시민기자입니다. 진보적 문학단체 리얼리스트100회원이며 제14회 전태일 문학상(소설)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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