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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tshiro)

유최안(41)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지난 6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 인근 하청 노조 사무실에서 대우조선의 470억 손배 소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성욱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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