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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내달 1일부터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도 해제된다. 앞서 입국자 격리의무 해제, 입국 전 검사 해제가 시행된 데 이어 이번 조치로 국내 입국 관련 코로나19 방역 조치는 모두 사라지게 됐다. 사진은 해제 조치를 하루 앞둔 30일 오전 인천공항 입국자 전용 코로나19 검사센터의 모습.

ⓒ연합뉴스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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