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29일 용산대통령실 앞에서 긴급 입장발표를 통해 “독도 앞바다에서 일본 자위대와 연합 훈련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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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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