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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punctum)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재일교포 출신 타격왕 고원부

1986년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한 고원부는 이정훈, 장종훈 등과 함께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일원으로 활약했고 1989년 재일교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타격왕에 올랐다. 은퇴 후에는 태평양 돌핀스에서 타격코치를 지낸 후 나고야로 돌아가 통신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김은식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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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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