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알프스 산맥의 이탈리아 돌로미티 최고봉인 마르몰라다 빙하의 지난 7월 모습. 기후위기로 녹아내린 빙하 사이로 돌출된 암석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마르몰라다에서는 같은 달 초 빙하 붕괴로 관광객 10여명 이상이 사망했다.

ⓒ김보성2022.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