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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바로세우기(국바세) 대표 신인규 변호사가 17일 오후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을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와 기자들에게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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