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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근 (seocheon)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 대전’ 전시장의 모습. 주요 유물을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실물 크기로 재현해 복제 유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전시와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임재근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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