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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국민대가 표절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관에서 민주당 교육위원들이 총장 항의방문을 하고 있다.

ⓒ권우성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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