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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5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 38진 강감찬함(DDH-II, 4,400톤급) 출항 환송행사에서 장병들이 가족·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감찬함은 2023년 2월까지 아덴만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청해부대 환송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5월 32진 출항 이후 제한되다 이날 비접촉 형식으로 재개됐다.

ⓒ연합뉴스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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