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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석 (gys3888)

전시관, 식당에서 물을 보충하면 사먹지 않아도 된다.

여행중에도 텀블러는 요긴하게 쓰인다. 이렇게 물을 중간중간 보충하면 생수를 살 필요가 없어진다.

ⓒ고용석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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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디지털 기기 추종자였지만 지금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적절한 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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